본문 바로가기

MY LIFE/직장동료와 추억담기

한 직원의 환영식을 위해 방문한 홍대의 캐슬프라하

728x90
반응형

당분간 글을 못쓰고 있어서 마음이 약간 부담을 느낀다.

매일 조회수를 인식하고 있다가 이젠 조회수가 감소하다보니 싫증을 느껴져서 안보게 된다.

요즘 나의 업무에 추가된 건에 대해 나름 열정, 기대감, 불안감이 꿈까지 꾸게 되는 상황이다.

너무 부담느끼지말자.

 

즐겁게 진행해나가자. 이번만큼은 사명감으로 접근해보자.

마인드맵프로그램으로 정리해보자.

어제 우리국만의 회식처럼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하자.

가평에서 홍대 '캐슬프라하'까지 운전해가서 주차까지 하는데 너무 힘을 뺐다.

역시 서울은 차를 몰고 회식한다는 것은 큰 모험인듯하다. 사실 식사를 10분만에 끝내고 나왔다.

목요일인지라 사람들이 많다. 홍대만의 분위기에 모두 들떠 보였다.

 

 

캐슬프라하의 체코음식을 먹으러 무리한 탐방을 나갔다.

체코동료가 너무 가보고 싶다고해서 국장님의 약속이행으로 갔지만 살코기가 너무 텁텁했다.

홍대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나의 기분도 좋아졌다. 물론 예전에 느낌만큼은 아니지만 말이다.

귀가하는 차안에서도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음악에 심취해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