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TEGORY316 지식의 저주를 푸는 4가지 방법 지식의 저주를 푸는 4가지 방법 미리 평가를 받아라." 당신 독자나 청중과 가장 유사한 사람을 찾아 초안을 보여줘라. 그리고 솔직한 평가를 받아라. 내가 너무도 명확하다고 생각했던 표현이 다른 사람에겐 얼마나 불분명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018.2.20 CNBC) 쉬운 단어를 사용하라. "당신이 쓰는 단어는 화가의 붓을 대신하는 것이다.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단어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으려면 그들 머릿속에 있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혼란을 안길 수 있는 관용어, 학술용어,애매한 은유는 삼가는 게 좋다. 대신 사람들이 일상 대화에 사용하는 단어, 특히 짧은 단어와 직접적인 예시를 쓰는게 좋다." 그.. 2018. 6. 29. 애니어그램을 통해 잠깐 생각해 본 나는 누구인가? 애니어그램을 통해 잠깐 생각해 본 나는 누구인가? 내가 하는 업무는 '듀오'와 같이 짝을 맺어 주는 일을 한다. 단지 한 커플이 아닌 대규모의 커플을 맺어 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교육도 시켜준다. 범위도 한국이 아닌 일본, 미국, 유럽 더나아가 저 멀리 아프리카까지 확대되어 있다.그야말로 글로벌 매칭이다. 다국적이고 다양한 커플들이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별하려면 별도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애니어그램이다. 9가지 유형의 성격을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어느정도는 알고 대하는게 좋을 듯 싶어 채택한방법이다. 교육커리큘럼에 속하지만 막상 나는 해보지 않아 나의 성격은 9가지중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궁금하였다. 동료중 아는 형님이 주신 자료를 차근히 적어보고 사진.. 2018. 6. 28. 반가운 비가 내리는 me. 반가운 비가 내리는 me. 8월말 큰 행사준비를 집중적으로 대비하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 중에서도 비중이 큰 인간관계이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는 척하려하지만 은근히 몸이 피곤해진다. 출근전 책을 읽거나 운동으로 풋업같은 좋은 습관도 은근히 하기 싫어지게 된다.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곧바로 육체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세월의 흐름으로 민감해진 것 같다. 생각도 많아졌다. 머리속이 복잡하다보니 연관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예를 들면, 복잡한 머리속, 마음상태는 그리 즐겁지 않으며 피곤해지는 몸뚱아리로 애들의 행동이 눈의 가시로 들어온다. 그러다보니 애들에게 오히려 짜증을 낸다. 부모님과 식사를 하면서도 아버지의 식사모습도 짜증이 나서 한숨만 낸다. 3대가 같이 살지만 결코 행복하.. 2018. 6. 26. 지방선거하는 날 지방선거하는 날 선거철이 다가올때마다 눈에 띄는 것은 원색의 티셔츠를 입고 인사하는 선거원들이다.당마다 색상이 다르지만 왠지 빨강색은 거부감이 생긴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이다. 정치에 정도 모르는 나는 스마트폰이든 인터넷소식을 통해 빨강색의 언어, 활동을 보고 은연중에 싫어하는 색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다른 색들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단지 그들의 언어,활동을 자주 못 볼뿐이다. 지금 상황의 분위기는 대통령의 언어,활동만으로 호의적으로 바뀐 듯하다. 사실 그 분이 속한 당의 색깔도 잘 모르겠다. 사람의 색깔판단은 이렇듯 그들의 언어,활동으로 결정되는 듯하다. 물론 한사람으로 전체를 판단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인식의 누적이 그만큼 무섭다. 매일 가랑비에 옷젖듯이 미디어를 접한.. 2018. 6. 13.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그 곳에 갔다.그래도 이틀중 하루만 갔다. 나에게는 크나큰 자제가 필요하다. 그 곳에 갈려면 3가지의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시간둘째. 열정셋째. 돈 이 중 한가지가 없다면 그 곳에 갈 이유와 명분이 없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과연 그 곳이 어딘지 궁금할 것이다. 양해부탁드리고 싶은게 그 곳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알면 안되기 때문이다.공개된 글이므로 서로 곤란한 내용은 숨기고 싶은 심리가 있다. 그 곳을 알면 내가 미친 사람이라 생각될 것이다. 난 안가고 싶지만 이 나이에 그 곳을 갈 정도라면 나의 열정에 대해 놀랄 것이다. 물론 그만큼 시간, 돈을 투입해야한다. 모든지 좋은일이든 나쁜 일이든 습관이 되면 분명.. 2018. 6. 11. 복주환 저자의 [생각정리스피치]을 읽으면서 [생각정리스피치]을 읽으면서 본 책을 읽기 시작한게 2주일전이네요. 일주일에 한 권을 목표로 읽게 되지만 정독에 가깝게 읽다보니 시간이 미뤄집니다. 아침때만 몇페이지씩 읽다보니 그러리라. 데드라인효과가 크지 안해서 그런지 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 책을 읽는 것에 대해서는 싫지 않다. 내용이 재미있거나 관심이 있는 것이라면 집중하게 된다.그렇다고 본 책이 재미없는 것은 아니다. 집중할만한 내용과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서둘러 읽고싶지 않다. 서둘러 읽으면 그만큼 내 머리속에 남아지는 지식들이 많지 않을 것 같다. 최대한 여유와 안정감을 갖고 읽고 싶다. 그리고 좋은 내용과 인상적인 글귀들은 나만의 노트에 남기고 싶다. 본 책은 말하기와 글쓰기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2018. 6.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