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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근처에서 진행되는 청평송어축제에 아버님과 아이들과 나들이하였다.
아버지는 송어낚시대를 준비해서 왔지만 시간은 오후 3시30분,
5시에 끝난다기에 낚시는 포기,
입장료는 성인 12,000원(중국서커스 무료관람 포함)
그냥 집에가기엔 아쉬워 아이들하고 눈썰매타면서 즐겼다.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새삼^^
내표정대신 아이들의 표정은 천진난만..
나의 보배 둘째,셋째
얼음나무 멋있죠?
밤에는 가지각색의 조명에 더욱더 멋있답니다.
큰애는 우리 가족의 큰딸 예주랍니다.
간만에 가족나들이에 동참하여 즐겁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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