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공하는 말의 법칙 20훈. 성공하는 말의 법칙 20훈.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희망의 말, 긍정의 말을 사용 한다는 것 입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입니다. 내가 한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킵니다. 말 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합니다. 1.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2.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3. 말은 에너지다. 좋은 에너지를 충전시켜라. 4. 말에는 각인효과(刻印 果)가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5.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어느 순간 암 세포가 사라졌다. 6.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7.. 얼굴없는 아버지 천재들의 영어공부법… 그 비밀이? 고2 박준성 군은 안대를 쓴 채로 영어 단어 4,000개를 1번부터 4,000번까지 암기한다. 중3 서낙원 군도 한 달 만에 영어 단어 3,000개를 암기해냈다. 구호가 아니다. 실제로 안대를 쓰고 암기한 결과다.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낼 일은 두 학생이 해낸 비결은 뭘까. 이런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비결은 머릿속에 기억의 방을 만들어 기억방 속에서 단어를 암기하는 기억방 학습법을 이용했기 때문. 기억방 학습법을 이용하면 기존보다 10배 가량 기억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기억방 학습법은 2,500년 전 그리스 시모니데스에서 시작됐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심상법으로 기억방을 만들었고 토마스 아퀴나스 역시 그의 책 를 통해 기억방을 만들어 공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마 시대에는 기억방을 로먼룸이라고 불렀다... 금종스님의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중에서 김창완의 아침창을 듣고 좋은 글인 듯 올려봅니다. 사랑은 불이 아니다. 사랑은 불이라기보다는 물이요, 수성적인 것이다. 스스로를 태우고 남도 태우는 불이 아니라, 남의 그릇 모양 형태로 담기는 유연한 물의 성질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방이 세모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면 세모꼴의 모양대로 가득히 물을 채워주고, 네모꼴은 네모꼴로, 타원형은 타원형으로, 원형은 원형으로 가득히 물을 채워주는 것이 사랑이다. 아니 그 모양이 이름 지을 수 없는 그 무엇으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모양대로 채워지는 것이 물이요, 이 물의 속성이 곧 사랑인 것이다. 물은 네모꼴 그릇에 세모꼴로 담겨질 수 없다. 물은 항상 그 그릇의 모양대로 조용히 담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녀가 사랑하는 일도 물처럼 되어야 한다. .. 김종웅의 <행복은 물 한잔>중에서 아침일찍 물품구입목적으로 서울로 부랴부랴 달렸다. 김창완의 아침창에서 흘러나오는 글, 나의 마음은 따스해지면 눈시울을 적셨다. 옛날 비엔나에서는 죄수에게 일정기간 동안 시(市)의 청소부로 일하게 하는 벌을 주었다. 어느 날, 그 나라의 수상이 창밖을 내려다보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멋진 옷을 차려입은 젊은이가 청소를 하고 있는 죄수에게 다가가서 그의 더러운 손에 정성을 다해 입맞춤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잠시 후, 젊은이는 다시 돌아갔다.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수상은 그 죄수가 아마도 위험한 정치적 지도자이며 그 젊은이는 그를 따르는 추종자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즉시 그 젊은이를 잡아오도록 명령했다. 수상은 누구든 죄인에게 키스하는 일.. 아이들과 청평송어낚시축제에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근처에서 진행되는 청평송어축제에 아버님과 아이들과 나들이하였다. 아버지는 송어낚시대를 준비해서 왔지만 시간은 오후 3시30분, 5시에 끝난다기에 낚시는 포기, 입장료는 성인 12,000원(중국서커스 무료관람 포함) 그냥 집에가기엔 아쉬워 아이들하고 눈썰매타면서 즐겼다.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새삼^^ 내표정대신 아이들의 표정은 천진난만.. 나의 보배 둘째,셋째 얼음나무 멋있죠? 밤에는 가지각색의 조명에 더욱더 멋있답니다. 큰애는 우리 가족의 큰딸 예주랍니다. 간만에 가족나들이에 동참하여 즐겁게 놀았답니다. 간만에 아들과 오목한판 간혹 7살 아들의 천재성에 감탄한다. 아빠로서... 한두번의 오목게임에 진지한 모습에 흐뭇하다. 아빠로서 은근히 승부욕이 생기는게 당연하겠죠.. 제자에게 지는 스승도 있겠지만 져주는 스승도 있어야겠죠. 나의 합리화. 온수발의 졸음운전사고 경과 업무출장중 졸음운전으로 4중 충돌을 낸 장면입니다. 전날 밤새근무로 신호대기중 브레이크를 떼는 동시에 택배차량 뒷부분을 박아버렸다. 사고지점은 신도림역사거리입니다. 1차선에 사고내자마자 곧바로 2대의 견인차가 몰려들었다. 그리고 20분후 바로 경찰이 달려왔습니다. 첫번째로 박았던 택배차량입니다. 오히려 나의 차량이 찌그러졌어요..ㅎㅎ 두번째 차량인 테라칸 뒷범퍼는 약간 들어가고 운전자분도 시원하게 해결.. 맨 앞차인 SM5 뒷범퍼입니다. 부부운전자이지만 이분들이 충격이 제일 큰 듯 합니다. 뒷목을 잡고 내리는데 아직 대물대인처리해서 약 1500만원이 들었답니다. 업무차량이라...이해해주시더라고요... 한순간의 졸음으로 4중까지 이어지는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생각만해도 손에 땀이 납니다.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