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간만에 아들과 오목한판 밑발 2013. 1. 10. 09:26 728x90 반응형 간혹 7살 아들의 천재성에 감탄한다. 아빠로서... 한두번의 오목게임에 진지한 모습에 흐뭇하다. 아빠로서 은근히 승부욕이 생기는게 당연하겠죠.. 제자에게 지는 스승도 있겠지만 져주는 스승도 있어야겠죠. 나의 합리화.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온월드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정보 (0) 2021.02.23 내마음 추스르기 (0) 2020.08.28 코로나 스트레스 (0) 2020.08.25 'MY LIFE' Related Articles 개인정보 내마음 추스르기 코로나 스트레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