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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마케팅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의 자동차트렌드

by 밑발 2017.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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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올림픽처럼 돌아가면서 열리지 않으면 나라마다 자동차회사 모임이 있으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자동차산업협회가 주최해서 자동차회사 참가하세요!

자동차박람회를 여는 것이다. 정부지원을 받는다. 

서울에서 열고 미국 뉴욕에서도 동시에 열수 있다. 


하나? 자랑하려고.

신차를 내놓을 것이다. 

대기수요를 위해서 구매하실 분들의 수요를 보류시키려고.

우리 이런 차를 만들것이다라는 홍보경쟁의 장이다. 

자동차의 트렌드를 파악할 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트렌드는 전기와 자율이다. 

주력제품이 모두 전기차이다. 

예전에는 전기차도 있어요가 아니라 우리 전기차, 이렇게 것입니다. 

전체 판매에서 20% 것이다. 회사가 천만대 만들면 200만대를 전기차를 만들 것이다.우린 완전히 바꿀것입니다.” 

나머지 80% 휘발유,경유차를 만드는데 돈을 벌기 위해서요. 


내연기관도 신차로 내놓고 더불어 전기차도 만들것이다. 내연기관에서 돈을 벌어서 전기차를 제작한다. 


인식전환되어 대세가 되면 내놓을 것이냐.




소비자가 불편해하는 충전해서 있는 거리?

뒤늦게 나오면 나올수록 주행거리가 길어진다. 

충전도 빨라지는 것에 유리하지만 그래도 먼저 나올수록 소비자에게 인식되는 브랜드의 정도가 먼저 앞서가는 회사가 유리하다. 


오히려 전기차가 비싸진다?

배터리공급은 한계인데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높아진다. 화학물질의 생산량이 수요를 못받쳐줄수 있다. 

원자재(리튬,망간,코발트 ) 오를수 있다.  


전기차는 특별 전문업체에서 배터리를 사다 쓰다. 

전선과 껍질에서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똑같은 무게와 똑같은 배터리를 썼을 연류효율이 차이가 나는 것은 소프트웨어기술이다. 


체감할 정도는 아니지만 차이가 난다. 

소프트웨어는 자동차회사마다 다른다.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더라도 소프트웨어에 따라 효율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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