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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이 증가되면서 정부에서는 거리두기3단계 선포 전초전이다.
이번주가 고비라고 한다.
최대한 외부접촉을 피하면서 집에 머무려고 신경에 신경을 쓰고 있다.
사람들이 밀집된 곳, 밀폐된 공간은 기피하려고 한다.
청평면, 내가 사는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데 신경이 곤두선다.
그 전에는 마스크를 가지고 다닐 뿐 착용은 실내에 들어갈때만 하였다.
주로 개인차량으로 이동했고 머물렀다.
회사에서도 난 괜찮건니 마스크는 배치만 할뿐 착용은 별로 안했다.
그러나 이젠 나도 두렵다.
커피마시는 동안, 식사할때는 제외하고 항상 착용하려고 한다.
면마스크대신 방역마스크(KF94)로 바꿔 쓸 의향도 강해졌다.
어젠 폭염가운데 회사내에 머물다보니 냉방병인지 머리에 열이 오르는 듯하였다.
기관지도 근질거리면서 기침도 나온다.
이내 불안했다. 혹시~
발열체크를 위해 입구쪽에 배치된 발열체크기로 내 귀를 체크해보았다.
정상이다. 적외선센서앞에도 서본다.
(마음속으로)제발 울리지 마라.
혈당이 떨어져서 그런가 얼른 식당으로 달려가서 밥을 먹었다.
일찍 퇴근해야겠다.
차량으로 이동하면서도 열이 오르듯 아닌듯하다.
아내는 냉방병증상인듯하다고 한다.
찬바람에 쇠면 헛기침이 발생한다. 맞는듯하다.
11시넘어서 아내곁에서 잠을 이뤘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상태는 멀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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