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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마케팅/교육

부모가 영재를 만들 수 있다? - 서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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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영재를 만들 수 있다? - 서천석

자녀가 잘해도 부모탓,못해도 부모탓

일반적으로 자녀가 못하거나 말썽을 피우면 '애가 저런데 부모도 마찬가지겠지'라는 시선으로 보내는게 보통이고 부모들은 내가 못가르켜서 저렇다라고 흔히 '부모의 탓'을 하는 시각도 갖는다.

그러나 의외로 부모는 멀쩡하다!!!!!

그냥 아이의 문제는 아이 고유의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가 도와줘야한다.

 
아니다! 우리부모가 잘못 키웠다. 오히려 자책하는 부모들이다.

결국 특단의 해법은?

하나 더 낳아보라.

그러면 둘째가 무탈할 경우 달리 생각이 들 것이다.

결국은 온전히 받아들인 부모는 진짜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애들이 잘하면 부모들이 잘해서 그렇다고해서 책을 출판한다.
왜냐하면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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