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마케팅/교육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가 영재를 만들 수 있다? - 서천석 부모가 영재를 만들 수 있다? - 서천석 자녀가 잘해도 부모탓,못해도 부모탓 일반적으로 자녀가 못하거나 말썽을 피우면 '애가 저런데 부모도 마찬가지겠지'라는 시선으로 보내는게 보통이고 부모들은 내가 못가르켜서 저렇다라고 흔히 '부모의 탓'을 하는 시각도 갖는다. 그러나 의외로 부모는 멀쩡하다!!!!! 그냥 아이의 문제는 아이 고유의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가 도와줘야한다. 아니다! 우리부모가 잘못 키웠다. 오히려 자책하는 부모들이다. 결국 특단의 해법은? 하나 더 낳아보라. 그러면 둘째가 무탈할 경우 달리 생각이 들 것이다. 결국은 온전히 받아들인 부모는 진짜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애들이 잘하면 부모들이 잘해서 그렇다고해서 책을 출판한다. 왜냐하면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 (소문종료)현명한 아이들이 되는 스마트 학습지 `아이스크림 홈런` 무료학습 신청하기 크리스마스 편지 크리스마스 편지 인도의 어느 역. 사람으로 가득 찬 기차가 떠나려고 하자 한 청년이 헐레벌떡 뛰어왔다. “잠시만요. 여기 사람이 있어요!” 청년이 간신히 기차에 올랐을 때 새로 산 듯한 깨끗한 신발 한쪽이 벗겨져 기차 밖으로 떨어져 나 갔다. 사람들은 안쓰럽다는 듯이 청년을 바라보았다. “새신발 같아 보이는데 안됐구만.” 가난한 인도에서 신발은 비싸고 귀한 물품이었다. 청년은 한쪽 발에 남은 신발을 쳐다보곤 남은 신발을 벗어 기차 밖으로 던졌다. “아니, 왜 신발을 던져 버리는 거요?” 청년이 말했다. “신발이 한 쪽만 있으면 쓸모가 없잖아요. 어차피 한쪽밖에 없는 신발을 못 신을 바에는 누군가가 그걸 줍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신발 두 쪽을 신을 수 있을 테니깐요.” 사람들은 청년의 .. 인생을 남의 탓보다는 역경의 극복으로 나아가보시길바라며... 인생을남의탓보다는 역경의극복으로나아가보시길바라며...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김수환 추기경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것 뿐 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 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이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유머기법 7가지 제1장 유머가 나를 리더로 이끈다 1. 유머는 설득력의 원천이다 한국 굴지의 대표 기업 현대 그룹의 창설자 정주영 회장이 조선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자본을 얻으러 동분서주하던 때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영국 버클레이 은행의 부총재를 설득시켜 거액의 투자금을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만일 실패했다면 지금의 현대그룹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대학은커녕 중학교도 나오지 못한 소학교 출신의 정회장은 자신에게 던져지는 날카로운 질문을 적절한 유머로 받아넘겼고 협상은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지금의 현다이(HYUNDAI) 신화의 초석이 되었다. 부총재 : 당신 전공이 무엇입니까? 정회장 : (속으로) 이 사람아, 소학교에 전공이 어디 있어? 부총재 : 전공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기계공학? 아니면 경영학?.. 추심으로 시달리는 채무자들을 위한 조언 III ** 카드사 및 신용정보회사의 생리 ** 1. 카드사 및 신용정보회사의 생리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으나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민원발생 입니다. 외부에 존재하는 일반인들은 깊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지 모르나 기업내부에서는 민원발생을 억제 하기 위해 모든 총력을 다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각 기업의 내부에서는 자회사나 지점들에게 민원발생시 발생시킨 직원 뿐만 아니라 책임자 까지 문책한다는 공문등을 보내 민원발생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 한번의 민원발생은 기업들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쏟아 부은 수십억의 광고료를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차라리 민원이 제기된 채무자의 돈을 받지 않고 무마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라는 것은 세 살짜리도 판단할 겁니다. 돈 뿐만 아니라 요즘 사회적으로 정부는 카..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