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deapp라는 앱빌더 플랫폼을 통해
나만의 앱을 너무 쉽게 만들어 주변에 도움을 주려고 애쓰고 있다.
나만의 앱이라고 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
남에게 도움이 되고 도움을 준다면 그보다 좋은 홍보는 없을 것이다.
지난 글에 적었듯이 넋두리를 풀었지만
2022.11.12 - [MY LIFE/나만의 추억만들기] - 16년차 직장인의 넋두리
2022.11.13 - [MY LIFE/나만의 추억만들기] - 억한 마음에 넋두리2
환경과 주변사람들의 지지가 없더라도 내 목표는 변함없다.
남·도·되·준다면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보다 퀄러티 높고 고차원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앱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준비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Glideapp말고 Bravo Studio를 공부중에 있다.
G덕분에 50개정도의 앱을 만들었다.그 중 구글스토어에 9개 등록하고 6개를 운영중에 있다.
사견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각각 도움이 된다고 본다.
여러 기능이 가능하며 단지 복잡성, 보안에 취약한 점이 있다.
나또한 무의식적으로 쉽게 제작하는 만큼 가치저하로 인지하는 것이다.
전문개발자가 아닌 비개발자가 만든 앱.
코딩없이 만든 앱.
이런 장애들을 그나마 극복할 방법으로 Bravo Studio이다.
Figma, 디자인, 코딩, API 등을 뒷받침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완전 노코드(No code)이 아닌 로우코드(Low code)이다.
그만큼 공부하기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G를 처음 접한 것처럼 설레임이 있다. 그 느낌과 과정대로 공부하면 금방 습득할 것이다.
내 목표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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